감세
- 법인의 세금을 줄이면, 이 현금으로 R&D를 늘리거나 배당금을 지급하거나 자사주매입함으로써 미국 주식시장과 자본시장이 발전 -> 경제가 좋아짐
- 현재는 재정적자가 커짐
1.지출 줄이기
2.증세 (미국에서 감세하고, 타국에 증세)
예를 들면, 방위비나 관세 올리기
관세
- USMCA 미국 멕시코 캐나다
- 철강, 자동차, 국가 간 상호관세 언급
> 불확실성이 커짐 -> 기업들이 투자하기가 조심스러워짐
- 보편관세 25%를 협상하며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미국에게 유리하게 유도
2.엘리베이트 투 디엘리베이트
- 낮추기 위해 올린다(?)
- 관세가 목적인지 수단인지가 중요
> 수단인 경우 관세를 올려두고, 협상을 통해 내림 -> 엘리베이트 투 디엘리베이트
> 점진관세를 하는 경우 점차 관세가 올라가면 높아지기 전에 협상을 요구
- 단점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음!
- 1기때는 디플레이션이 강했음
- 2기때는 물가가 오를 거라는 기대가 있음
> 관세로 인해 물가가 오를거라 예상해 선반영됨 -> 트럼프 취임 전 역대 최다 수출
> 물가에 파수꾼 역할을 하는게 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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