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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하루하루

코로나

코로나 때문에 거리에 사람들이 줄어들었다.

재택 근무를 하는 회사들은 늘어나고, 우리 회사는 대중교통이용자들에 한해서 출퇴근시간이 변경되었다.

3월5일 00시 기준으로 코로나 확진자 수는 5,766명이고 사망자는 35명

확진환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까 이젠 점점 숫자에 의미가 없어진 것 같다.

코로나의 여파로 모든 생활 패턴이 바뀌고, 경제가 침체되어 가고 있다..

학생들은 개학이 미뤄졌고, 직장인들은 재택 근무를 하거나 출퇴근 시간이 변경되었으며

회식이나 모임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뿐만 아니라 외식하는 사람들도 줄어들어 택배물량의 엄청나게 늘었다고 한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생활이 다시 안정되었으면 좋겠다.

마스크 끼고 온종일 일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맘껏 밖으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너무 답답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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